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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8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단체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세 번째 남자 복식경기에 나선 이용대가 셔틀콕을 넘기고 있다. 복식 파트너는 고성현.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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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7.08 20:29
[화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8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단체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세 번째 남자 복식경기에 나선 이용대가 셔틀콕을 넘기고 있다. 복식 파트너는 고성현.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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