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삼보모터스는 이유경 이사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총 29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0.59%에서 0.62%로 높아졌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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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07.08 10:57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삼보모터스는 이유경 이사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총 29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0.59%에서 0.62%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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