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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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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제지 1면기사


*매경
ISS의 이중잣대
한국산업 네기둥 흔들
<사진>심각한 유승민
오늘 '유승민 거취 결정' 의총
日처럼 된다는게 칭찬이 되는 세상
협상장에 빈손으로 들어온 그리스

*한경
경제관료 74% "세종시로 옮겨 정책 질 떨어졌다"
부양책 쏟아내도 中 증시 다시 '휘청'
삼성, 또 이겼다
유로존 정상회의 전 '4자회담'
코스닥 2.9% 급락


*서경
성장률 쇼크 또 온다 '더블딥' 경고음 커져
틈새평형, 주택시장 판을 바꾼다
<사진>기관 투매 코스닥 폭락
'3분기 7조 벽 돌파' 삼성전자의 승부수
朴 "장관들, 개인적인 행로 있을 수 없어"
법원 "자사주 매각 정당" 삼성, 앨리엇 소송전 완승

*머투
또 무릎 꿇은 앨리엇...삼성 "합병 정당선 재확인"
삼성전자 영업익 3Q '8조' 보인다
'억' 소리나는 뉴스테이
<사진> 유승민 '돌파구는 없나'
與, 원내대표에 사실상 첫 사퇴권고


*파뉴
삼성, 앨리엇과 소송전서 '완승'
朴 대통령 "개인적 행로 안돼" 장관들에 경고
<사진>결단내린 김무성...기로에선 유승민
中 증시 3주만에 28% 추락
유승민 "의원들 뜻 따를 것" 오늘 의총서 거취 결정


◆주요이슈


* 융커 "그리스 국민투표는 서커스…그렉시트 막아야"
-장 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7일(현지시간) 유럽의회 연설에서 지난 5일 그리스 국민투표와 관련해 비난을 쏟아냄.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융커 위원장은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반대 결정이 나온 것은 현명하지 못한 서커스였다고 비꼼. 하지만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는 막아야 한다고 강조.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도 독일 언론 회견에서 "그리스가 유로존에 남아 있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함. 아울러 이날 알렉스 스터브 핀란드 재무장관은 그리스의 채무 탕감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가 7일(현지시간) 보도. 하지만 그는 그렉시트는 생각치 않고 있다며 그리스를 유로존에 남겨놓기 위해 전략을 다하고 있다고 말함. 루이스 데 긴도스 스페인 재무장관도 어느 누구도 그렉시트를 해법으로 원한다고 생각치는 않는다고 말했으나 다만 어떠한 구제금융도 조건이 따른다며 그리스가 도움을 원한다면 긴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함. 피에르 모스코비츠 유럽연합(EU) 집행위원도 그렉시트는 총제적인 실패를 의미한다며 그렉시트는 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하지만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EU 집행위원은 그렉시트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함. 그는 많은 것이 그리스가 제시할 개혁안에 달려있다고 강조.


* 檢 '제2 메르스' 사태 대비, 수사절차 개선
-검찰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감염병 확산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함. 대검찰청은 7일 형사부(안상돈 검사장)를 중심으로 감염병 확산이 검찰 업무에 미칠 영향을 연구하고 제도 개선을 모색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힘. 감염병 TF는 구속피의자가 감염병에 걸렸을 때 수사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 등 현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 등을 연구. 현재는 감염병에 걸린 게 확인되더라도 어떻게 대응하는 게 올바른지 명확한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 검찰은 감염병 TF에서 환자의 격리거부나 의료기관의 진료거부, 허위사실 유포 등 감염병 확산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행위에 대한 법적 제재에 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기로 함.


* 與 의총 안건명 변경 '사퇴 권고 결의안→劉 거취 논의'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를 결정짓는 8일 의원총회 안건명이 '원내대표 사퇴 권고 결의안 채택의 건'에서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에 관한 논의의 건'으로 7일 변경. 이는 당내 비박(비박근혜)계 재선 의원 20여명이 유 원내대표의 사퇴라는 결론을 유도하는 의총일 경우 불참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임.


* 울릉도 근해서 北선원 5명 구조…3명은 귀순 의사
-울릉도 근해에서 표류하다 우리 해경에 구조된 북한 선원 5명중 3명이 귀순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짐. 통일부는 7일 "지난 4일 울릉도 근해에서 구조한 북한 선원 5명을 조사한 결과 자유의사에 따라 이중 3명이 귀순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힘. 이날 구조된 선원중 2명은 북한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우리 정부는 6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 전화통지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밝히고 북한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2명에 대해서는 오늘(7일) 오전 11시 판문점을 통해 북한측에 송환하겠다는 내용을 통지. 그러나 북한측은 오늘(7일) 오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명의 전화통지문을 통해 선원 5명 모두를 돌려보낼 것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짐.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오늘 오후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 전화통지문을 통해 우리측에 귀순의사를 명백히 밝힌 3명에 대해서는 인도적 견지와 그간의 관례에 따라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처리할 것이며, 북한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2명은 조속한 시일 내에 판문점을 통해 송환할 방침임을 재차 통지했다고 밝힘.


◆눈에 띈 기사


* KTOP30, 시작부터 깨진 '액면분할' 원칙…'다이(Die)지수'로 전락?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11월 이후 '주식시장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개발한 KTOP30지수가 지수개발의 주요 취지였던 초고가주의 액면분할 유도효과는 삼성전자와 네이버 등 고가주가 그대로 들어가면서 무색해졌고 별다른 특색없는 시총상위 대형주들로만 구성돼 업계에서 연계상품을 만들기도 애매한 지수가 된데다가 최근 각종 합병이슈와 실적부진에 시달리는 대형주들까지 그대로 유입돼 올해 평균 수익률은 코스피보다도 부진해 국가 대표지수로서 성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발표 직후부터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음을 들여다본 기사.


* [뻔뻔한IT]아이폰 커플을 위한 '패션시계' 애플워치 사용기
-지난달 26일 국내에도 출시된 애플의 첫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의 현장 구입 가능한 매장을 살펴보니 주말에는 벌써 일부 제품들이 매진돼 재입고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줄을 설 만큼 출시 10일을 넘어선 지금까지 인기가 여전한 가운데 애플워치를 직접 구입해 사용해보고 장점과 한계를 알기 쉽게 자세히 분석해 정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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