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프럼파스트는 유미경 이사가 이달 두 차례에 걸쳐 1만64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유 이사의 보유주식수는 3만6971주(0.60%)로 늘었다. 유 이사는 2012년 2월 보유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가 지난달부터 다시 회사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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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7.07 09:06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프럼파스트는 유미경 이사가 이달 두 차례에 걸쳐 1만644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유 이사의 보유주식수는 3만6971주(0.60%)로 늘었다. 유 이사는 2012년 2월 보유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가 지난달부터 다시 회사 주식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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