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프럼파스트는 유미경 이사가 2만531주(0.33%)를 장내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유 이사는 2012년 2월 보유 주식을 모두 내다판 뒤 최근까지 지분이 전무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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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6.25 09:54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프럼파스트는 유미경 이사가 2만531주(0.33%)를 장내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유 이사는 2012년 2월 보유 주식을 모두 내다판 뒤 최근까지 지분이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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