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유에이텍은 6일 사업경쟁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알루미늄 합금사업을 영위하는 소재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신설회사는 '대유합금'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철영기자
입력2015.07.06 16:05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유에이텍은 6일 사업경쟁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알루미늄 합금사업을 영위하는 소재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신설회사는 '대유합금'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