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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5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는 지난 주 비밀리에 결혼했다. 양측 지인들 역시 두 사람의 결혼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 결혼 보도에 대해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두 사람은 2012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4년 2월 약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첫 딸 이사벨라를 얻었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데미 무어에 이어 두번째 결혼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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