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포커스-온정24시’발간…첫 화두 ‘일자리’"
복지포커스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남복지재단(이사장 노진영)이 복지정책과 관련한 최신 정보와 현안을 소개하고, 전남의 상황과 이해에 맞는 이슈를 공유할 복지정책리포트 창간호를 발간했다.
‘복지포커스-온정24시’라는 명칭의 리포트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1년에 2번 반기보 형식으로 발간된다.
이번 창간호는 인터뷰, 특별기고, 일반기고 3개 코너로 구성됐다. 첫 발간인 만큼 도정 목표에 부응한다는 측면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에 맞게 주제를 ‘일자리’로 정하고 학계와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의 입으로 전남의 일자리 문제의 원인과 대안을 짚어봤다.
국가산하기관인 고용정보원 고용정보분석센터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외 고용 동향을 들어보고, 일자리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전남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이 무엇인지를 담아냈다.
특별기고에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의 ‘일자리 고민의 현상과 그 원인들 및 처방’이란 주제로 국내 일자리 부족 현상의 원인과 대안을 제시했다.
일반기고에서는 사회복지법 전면 개정안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종류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사회복지 인력에 대한 전문성과 처우에 대한 규정이 마련돼야 함을 촉구했다. 또한 복지 분야별 전문가들의 기고에서는 빈곤, 노인, 장애인, 여성, 사회복지종사자를 비롯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인 사회서비스에 대한 현장감 있는 논의를 통해 전남의 일자리 문제에 대한 각각의 대안을 내놨다.
전남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복지동향과 이슈 가운데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 전남 복지정책에 대한 미래지향적 의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전남복지재단 관계자는 “‘복지포커스’가 정부에는 현장 소리를 전달해 전남의 여건에 맞는 사회복지정책을 수립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도민들에게는 복지 관련 쟁점이나 관심 주제를 전달하는 정보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다”고 말했다.
복지포커스는 도내 자치단체와 의회, 사회복지 시설 등에 배포되며, 전남복지재단 누리집(http://www.jnwf.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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