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용인 사물인터넷 특강";$txt="용인시는 오는 25일 용인어린이도서관에서 사물인터넷 특강을 개최한다.";$size="350,506,0";$no="20150706090200514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도 용인중앙도서관은 오는 25일 용인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사물인터넷(IoT)에 대해 알아보는 IT(정보기술) 특강을 갖는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부여해 상호작용하도록 만든 지능형 네트워킹 기술이다. 용인시는 차세대 성장산업인 사물인터넷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IoT융합아이디어지원센터'를 개설했다.
용인중앙도서관의 이번 특강은 '사물인터넷, 실천과 상상력'의 공저자 이정용 씨를 초청해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스마트 홈, 스마트 카, 스마트 시티 등 최신 IT 트렌드를 짚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강에 나서는 이정용씨는 현재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 기획 및 전략 운영업무를 맡고 있다. 또 주요 IT기업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모바일 전문 포럼 '커넥팅랩'에서 IT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14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go.kr/yongin) 도서관 소식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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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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