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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3', X 패밀리 흥행 바통 넘겨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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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3', X 패밀리 흥행 바통 넘겨받나 BMW 뉴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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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BMW 뉴 X3'가 SUV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BMW 뉴 X3'는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 저가 소형 SUV에 비해 가격은 2~3배 비싸지만 갖춰진 스펙을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새로 적용된 최신 디젤 엔진은 출력은 높이고 연료는 적게 소비해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Efficient Dynamics)'의 지속적인 진화를 보여준다. 내외장 디자인 또한 세련되게 다듬어졌다.


외관에서 전해지는 첫 인상은 역동적이다. X 패밀리 고유의 'X'형 디자인이 적용돼 당장이라도 뛰어나갈 듯 한 느낌을 전한다. 헤드라이트 디자인이 좌우로 더욱 길어졌으며 키드니 그릴과 이어져 탄탄한 근육질 이미지를 연출한다. 앞뒤 범퍼 역시 입체감을 더해 역동적 디자인을 완성했다. 후면은 새롭게 바뀐 리플렉터 덕분에 넓어 보인다. 공기역학적으로 새로 디자인된 사이드 미러에는 방향지시등을 통합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엔진을 깨우는 순간 스티어링휠에는 묵직함이 전해진 반면 저속 주행은 물론 고속으로 넘어가는 가속구간과 고속 주행에서 모두 민첩함을 보여준다. '뉴 X3 xDrive 30d M 스포츠 에디션'의 경우 신형 3.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57.1kgㆍm의 힘을 갖췄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불과 5초대에 도달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내는 세련미에 맞춰졌다. 고광택 블랙 패널로 마감된 센터페시아에는 공조장치 버튼이 새롭게 배치됐고 센터 콘솔에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되는 새로운 컵 홀더가 적용됐다. 문 안쪽의 알루미늄 하이라이트 트림, 컨트롤 디스플레이에는 크롬 마감으로 섬세함이 묻어났다. 선 바이저는 슬라이딩으로 위치를 조절할 수 있게 배려한 점도 돋보였다.


'뉴 X3 30d'의 공인 복합연비는 12.2km/ℓ다. '뉴 X3 xDrive 20d xLine'이 6690만원으로 '뉴 X3 xDrive 30d'는 7590만원, '뉴 X3 xDrive 30d M 스포츠 에디션'은 8390만원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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