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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클럽 컬렉션'.
나이키골프가 올 시즌 세번째 메이저 디오픈을 앞두고 스코틀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클럽 컬렉션(사진)'을 선보였다. 변하지 않는 골프 역사의 가치를 담은 빈티지한 컨셉이 핵심이다. 필드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의 캐주얼한 감각을 매치시켰다.
라운드 티셔츠와 폴로셔츠는 물론 반바지, 모자 등으로 구성돼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에브리 뎀 벙커(Every Damn Bunker)' 티셔츠는 모래 벙커, '스윙인 블라인드(Swinging Blind)' 티셔츠는 17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의 시야를 방해하는 세인트앤드루스 호텔을 상징한다. 이달 31일까지 나이키골프 압구정점과 서울 및 부산 5개 백화점 매장, 온라인 나이키닷컴(Nike.com/golf)에서 구매할 수 있다. (02)2006-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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