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영국계 헤지펀드 헤르메스는 특별관계자와 함께 삼성정밀화학 지분 5.021%(129만5364주)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헤르메스의 법무법인은 넥서스다. 헤르메스는 2004년 삼성물산 지분을 취득하며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제기한 적이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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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5.07.03 19:22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영국계 헤지펀드 헤르메스는 특별관계자와 함께 삼성정밀화학 지분 5.021%(129만5364주)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헤르메스의 법무법인은 넥서스다. 헤르메스는 2004년 삼성물산 지분을 취득하며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제기한 적이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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