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기자
입력2015.07.03 15:22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장외매매 및 유상신주 취득을 통해 네오위즈인터넷 지분 40.70%(603만4640주)를 보유했다고 3일 공시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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