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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7대 신선우 총재 취임식이 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신선우 신임 총재와 최경환 명예 총재를 비롯해 각 구단 구단주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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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7.03 12:32
[태평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7대 신선우 총재 취임식이 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신선우 신임 총재와 최경환 명예 총재를 비롯해 각 구단 구단주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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