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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 상점들이 에어컨을 키고 문을 열어 놓은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6일부터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통해 문열고 냉방영업을 하는 개문냉방을 지속적으로 계도 및 점검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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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7.03 10:4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 상점들이 에어컨을 키고 문을 열어 놓은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6일부터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통해 문열고 냉방영업을 하는 개문냉방을 지속적으로 계도 및 점검하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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