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출석 미션없는 '해커스 토익 0원반'으로 토익 수험생 적극 지원

해커스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토익학원을 추천받으려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최단기 토익 졸업 어학원 1위 해커스는 ‘해커스 토익 0원반’을 마련해 여름방학 2달 동안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려는 수험생을 응원한다.

‘해커스 토익 0원반’은 타사의 0원반과 달리 복잡한 미션없이 최소한의 미션으로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출석 여부와 상관없이, ‘Daily Test’를 진행해 일정 성적 기준만 통과하면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해당 테스트는 ‘단어 시험/OX퀴즈’ 등 간단하면서도 학습에 도움이 되는 테스트로,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성적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100% 출석 미션과 Daily Test 성적 기준 등 복잡한 환급 미션을 내세워 실질적으로 환급을 받기 어려운 타사의 0원반과는 차별화된 점이 돋보인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와 종로캠퍼스에 입문부터 실전까지 토익 전 레벨에 걸쳐 개설됐다. 수강기간도 ‘1개월 완성반’, ‘2개월 연속반’ 등 다양하게 마련해 수험생들의 강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지난 6월 종로해커스에서 최초 개설된 ‘토익 0원반’은 전 강의 마감(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수강료 100% 환급반 강의, 2015.06 기준)을 기록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토익 0원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커스 토익학원은 ▲스타강사진 ▲체계적인 스터디 시스템 ▲베스트셀러 교재 등 해커스 만의 노하우로 수험생의 단기간 토익 졸업을 돕는다.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등 철저한 평가를 통해 강의력을 인정받은 스타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신 토익경향과 빈출 핵심 유형을 모두 반영한 베스트셀러 1위(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리스닝 기준, 2005~2015.01.13) 교재를 활용해 더욱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 수준별 반 배치고사로 수험생의 실력에 맞는 최적의 반을 배정해 학습 효율을 높인다. 이후 각자의 실력에 맞는 조편성은 물론 방대한 학습자료와 강사ㆍ100여 명의 스터디 조교가 직접 관리하는 소위 ‘빡센’ 스터디를 통해 수험생의 목표 토익점수 달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7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더욱이 ‘오전 정규종합반 C’는 개설 43분 만에 마감되면서 이번 수강등록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해커스는 지난해 겨울방학 토익종합반 E강의가 단 40분 만에 최초 마감되고, 여름방학 마감강의 수는 무려 339개에 달하는 등 다수의 강의가 빠르게 마감돼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