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7월 고궁 최초 무료개방…적용되는 곳 어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7월 고궁 최초 무료개방…적용되는 곳 어디? 창덕궁. 사진=문화재청 홈페이지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7월 한달간 경복궁·창덕궁(후원 제외)·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내·외국인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문화재청이 고궁과 왕릉을 한 달에 걸쳐 전체 관람객에게 무료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재청은 메르스 감염에 대비해 매표소와 주요 지점에 손 소독제를 준비하고 예방수칙을 안내한 홍보물을 곳곳에 설치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