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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성지 GQ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지구에서 가장 섹시하고 발칙한 여자 리한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화보 속 리한나는 하의 속옷만 입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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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02 07:57
공개된 화보 속 리한나는 하의 속옷만 입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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