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중공업은 쉘사로부터 5조2724억원 규모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LNG FPSO) 3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0.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2년 11월30일까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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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7.01 13:28
수정2015.07.01 13:29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중공업은 쉘사로부터 5조2724억원 규모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LNG FPSO) 3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0.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2년 11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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