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KT가 계열회사인 스마트채널의 대출금 상환 지원을 위해 372억7600만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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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7.01 10:4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KT가 계열회사인 스마트채널의 대출금 상환 지원을 위해 372억7600만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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