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진흥기업이 남우와 보원으로부터 587억원 규모 용인 하갈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21% 수준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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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7.01 10:23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진흥기업이 남우와 보원으로부터 587억원 규모 용인 하갈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9.2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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