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아침고요수목원";$txt="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 전경";$size="550,366,0";$no="20150701094527665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밤에 별을 볼 수 있는 경기북부지역 명소 10곳을 선정, 관광으로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통일ㆍ안보 관광 외에는 볼거리가 없는 경기북부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1박 2일 동안 체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달 말까지 도내 시ㆍ군 추천과 온ㆍ오프라인 조사 등을 통해 파악된 야간관광 후보지 25개를 경기관광포털사이트(ggtour.or.kr)에 게시해 누리꾼들의 의견을 받았다. 이를 토대로 15개로 줄이는 온라인 심사이벤트를 진행한다.
25개 야간관광 후보지로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별빛축제 ▲양주 송암스페이스센터 ▲파주 프로방스 빛 축제 ▲포천 아트밸리 천문과학관 ▲연천 한탄강오토캠핑장 등이 선정됐다.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심사이벤트에는 경기북부 숙박권, 식사권, 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경기도는 15개 압축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8일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야간관광 후보지 10곳을 선정한다.
경기도는 선정된 10개 관광지를 주변 관광정보와 연계해 종합콘텐츠로 제작한 뒤 이를 경기관광공사의 국내ㆍ외 기자단과 온라인 포털을 활용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북부지역은 훌륭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접근성 불편 등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다"며 "이번 야간관광 10선 선정을 통해 경기북부의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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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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