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이와 함께 태닝 중. 이렇게 크지만 아직 10개월 이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뽀얀 피부와 군살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7.01 08:10
수정2015.07.01 09:13
사진 속 강예빈은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뽀얀 피부와 군살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