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U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30일 오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 도착한 가운데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특별무대 성화로에 점화하고 있다. 성화는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 안치돼 하루 밤을 지낸 뒤 7월1일 오전 목포역으로 이동한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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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U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30일 오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 도착한 가운데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가 조병만 성화봉송 단장으로 부터 성화를 넘겨받고 있다. 인계된 성화는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 안치돼 하루 밤을 지낸 뒤 7월1일 오전 목포역으로 이동한다. 사진제공=전남도
2015 광주U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30일 오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 도착한 가운데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가 조병만 성화봉송 단장으로 부터 성화를 넘겨받고 있다. 인계된 성화는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 안치돼 하루 밤을 지낸 뒤 7월1일 오전 목포역으로 이동한다. 사진제공=전남도
2015 광주U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30일 오후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 도착한 가운데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조병만 성화봉송단장, 성화봉송주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화는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 안치돼 하루 밤을 지낸 뒤 7월1일 오전 목포역으로 이동한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