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 "제3자배정 유증 검토 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피엘에이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에 대해 "투자자금 유치를 위해 사채발행 또는 제3자배정 방식 등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현재 중국 A사와 피엘에이가 보유한 MGK 광구 지분 매각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연되고 있고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30일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