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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청룡영화제 시상식서 '낯' 뜨거운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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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청룡영화제 시상식서 '낯' 뜨거운 실수를… 이시영.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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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시영(33)의 사적인 동영상이 있다는 루머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확산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음 실수에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시영은 2011년 11월 25일 제32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발표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후보에 올랐던 영화 ‘고지전’의 고창석을 호명하던 중 ‘고지전’을 ‘고자전’으로 말하는 발음 실수를 했다. 하지만 그녀는 본인의 발음 실수를 알아채지 못하고 계속해서 다른 후보자들을 소개했다.

이어 그녀는 다른 후보자인 ‘도가니’의 장광을 호명해야 하는 부분에서는 ‘황해’의 조성하를 호명하는 실수를 연이어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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