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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유두석 군수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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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유두석 군수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 열 것” <유두석 장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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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민선 6기 1주년 유두석 장성군수 “옐로우시티로 명품도시 기반 다졌다!”
옐로우시티 조성·현안사업 국비확보·일자리 창출·맞춤형 복지 등 큰 성과
유 군수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된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 열 것”


민선 6기 출범 당시 ‘군민과 함께하는 매력있는 장성’을 기치로 내세웠던 유두석 군수가 지난 1년 동안 내실 있는 군정운영으로 다방면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먼저 전국에서 유래가 없는 색(色) 마케팅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지역을 대표할 특색 있는 네이밍을 찾고자 했던 유 군수는 황룡강의 역사(강의 깊은 곳에서 황룡이 살았다는 전설)를 모티브로 옐로우시티(Yellow-City) 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했다.


이는 지역 곳곳에 연중 노란색 꽃이 활짝 피는 꽃동산을 조성해 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자연친화도시,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활기찬 도농복합도시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관 주도에서 탈피해 관내 기업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주민 등과 거버넌스를 이뤄 꽃동산을 조성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했으며,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옐로우시티라는 장성의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에 ‘향기 나는 옐로우시티 창조사업’이 선정돼 단순히 경관개선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이는 2015년 대한민국 경영대상 수상으로까지 이어졌다.


현재 읍면 곳곳에 꽃동산을 조성한 단계지만 앞으로는 노란색 건물로 이뤄진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지역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및 관련 상품을 개발하는 등 장성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관광도시로 만들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유두석 군수가 중앙부처 출신인 만큼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지난 1년 동안 국비확보에 큰 성과를 거뒀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비 7억원 전액을 지원받아 장성읍 고려시멘트 앞 오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했으며, 그린벨트 내 주민들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주어지는 국비를 전남에서 가장 많이 확보하기도 했다.


아울러 현재 공사가 한창인 나노산단 조성에 반드시 필요한 기반시설인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사업비 120억원을 받아냈으며, 지난해 말에는 이개호 국회의원과 함께 잔디밭 토질개선을 위한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같은 맥락으로 호남권 농협물류센터 및 농산물비축기지 사업시행자와의 적극적인 협상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익을 주는 추가사업들을 유치했다.


이에 비상쌀 비축제(APTERR)사업 5천톤 물량 우선 배정, 1,600㎡ 규모 비축미 저장 DSC시설 건립, 남면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비용 일부 지원, 지역농협 무이자 자금 지원 확대(20~30억→80억),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류시설 일부 유통시설 전환 등의 혜택을 이끌어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성과도 눈부시다. 지난 1년 동안 47개 기업을 유치해 목표대비 약 40%를 달성했으며, 이는 992억의 투자액을 이끌어내고 820명의 고용창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 초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일자리센터를 개소, 3달도 채 지나지 않아 약 2백여명의 취업을 돕기도 했다.


어르신 효도권 지원도 유 군수의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군은 예산을 약 2배 증액해 월 2매 지급하던 목욕권을 효도권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월 3매씩 지급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목욕권과 달리 목욕탕뿐만 아니라 이·미용실까지 이용이 가능해 어르신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황룡강·개천 생태하천 복원, 공설운동장 건립계획 수립, 수요자 중심 농정조직 개편, 가정 위탁아동 양육비 지원 확대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매력있는 장성만들기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갔다.


유두석 군수는 “민선 6기 2년 차에는 황룡강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과 황룡강변 자전거 도로 조성 등을 통해 그동안 아쉽게 중단됐던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특히, 군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채 제로화를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장성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라며, “오로지 군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데 온힘을 다할 테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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