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영기자
입력2015.06.30 10:2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는 파인디앤씨 지분 5.01%를 신규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문화·라이프
01.10 08:24
국제
01.10 07:58
정치
01.10 09:53
사회
01.10 07:25
산업·IT
01.10 10:53
01.10 08:14
01.10 11:12
01.10 09:10
01.10 09:3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