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김혜리, 리허설 때도 때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김혜리, 리허설 때도 때려" 사진=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출연 중인 심이영이 김혜리와의 호흡을 자랑했다.

심이영은 지난 17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김혜리 선배가 리허설 때도 실제로 때린다. 오영실 선배가 '그만 좀 때려. 리허설인데 왜 이렇게 때려'라고 말씀하시기도 한다. 고모님도 맞는 신이 많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얼마 전에는 촬영 중간에 화장실에 가면서도 서로 칸막이 너머로 대사를 맞춘 적이 있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첫 방송 한 SBS 아침 일일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뒤바뀐 고부 사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다. 월~금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