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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 출신 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다.
특히 시스루 디테일로 풍만하고 탄력 있는 볼륨감을 그대로 뽐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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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30 09:04
수정2015.06.30 09:09
특히 시스루 디테일로 풍만하고 탄력 있는 볼륨감을 그대로 뽐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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