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서울 낮 26도 '더위 주춤'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서울 낮 26도 '더위 주춤' 오늘날씨. 사진=아시아경제DB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0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상청은 "30일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새벽 제주도와 전남서해안에서 시작된 비가 낮에는 충청이남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서울·경기도는 오전까지, 강원남부·경북북부 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 전남·경남해안 10~40㎜, 그 밖의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충청남부 5~20㎜, 충남북부 5㎜ 미만이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0도, 부산 20도, 대구 20도, 광주 21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4도, 부산 22도, 대구 23도, 광주 24도 등으로 전날보다 낮겠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