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20주기인 29일 서울 중구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삼풍백화점 붕괴현장 구조대원들과 대화의 시간에 참석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현장 출동 구조대원들이 자신의 경험을 말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5.06.29 17:06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