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이솜의 썸피자 광고 페이스북 조회수 100만 돌파하며 인기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 피자헛이 최근 출시한 신제품 ‘썸(SOME)’ 피자 광고가 페이스북 영상 1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
한국 피자헛이 김영광과 이솜을 주인공을 내세운 피자헛 썸(SOME)피자 광고가 공개 4일 만에 페이스북에서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상 공유 및 댓글 건수가 1만5000 개를 돌파할 정도로 페이스북 팬(fan)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피자헛 썸(SOME) 피자 광고는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 회자 되는 ‘썸’을 주제로 빵 끝까지 토핑을 가득 채운 썸피자를 처음 출시한 설렘을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현재 썸피자는 광고 인기에 힘입어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본격적인 여름 방학 시즌이 시작되면 주문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피자헛은 신제품 썸피자에 대한 고객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썸타기 좋은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pizzahut)에서 썸피자를 함께 즐기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의 페이스북 팬(fan)에게는 썸피자 시식권과 모델 김영광, 이솜의 친필 싸인을 선물로 증정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