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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 경남 창원에 51번째 직영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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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내 1위 가발기업 하이모(대표 홍인표, www.himo.co.kr)는 51번째 직영점인 창원시청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1997년 창원점 오픈 이후 창원 지역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51번째 하이모 창원시청점은 창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창원시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더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탈모용 가발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의 부분, 패션 가발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파우더룸 형태의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

하이모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창원시청점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31일까지 창원시청점을 방문해 상담 받는 모든 분들께 2만원 상당의 헤어케어 제품을 증정한다.


국내 가발 업계를 선도하는 하이모는 고객이 전국의 어떤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하게 높은 수준의 토탈헤어솔루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직영점 체제를 고수하고 있다. 하이모 직영점에서는 개인의 탈모 상태를 커버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제작하는 맞춤가발, 트렌디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을 돕는 패션가발부터 탈모 관리에 효과적인 헤어케어 제품까지 비탈모 고객까지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하이모 직영점에서는 지난 28년동안 독자적으로 구축해 온 기술력을 반영한 첨단 시스템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개인별 고유한 두피 및 탈모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3D 스캐너 시스템', 컴퓨터 가상 화면으로 실제 가발을 직접 착용하기 전 여러 스타일의 가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버추얼 헤어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한편, 현재 하이모는 창원시청점까지 포함해 전국에 51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 지역에는 창원에 2개, 울산에 2개, 진주에 1개 총 5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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