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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해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달리기 수업을 통해 신체발달 및 인성향상을 돕는 '소녀, 달리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연구진들과 함께 여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개발했다. 올해 1학기에는 26개 초등학교 여학생 1000여명이 참여했다.
2013년 2학기 때부터 지금까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에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해 총 3700여명이 수업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rungirls.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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