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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로 정국이 급랭하고 있는 25일 메르스 관련 법안, 경제관련 법안 등 계류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열릴 예정이었던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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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6.25 15:0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거부로 정국이 급랭하고 있는 25일 메르스 관련 법안, 경제관련 법안 등 계류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열릴 예정이었던 본회의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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