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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25일 강원도 태백시 귀네미마을 고랭지채소 재배 영농현장을 방문, 가뭄으로 인한 고랭지채소 피해상항을 점검했다.
최 회장은 피해 농업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태백 지역 가뭄피해 극복을 위해 양수기와 물탱크 등 5000만원 상당의 가뭄방제물품을 지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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