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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23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을 방문하고, 농산물 유통 상황과 메르스로 인한 소비동향을 점검했다.
최 회장은 "최근 가뭄에 따른 채소류 수급 불안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농산물 수급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농협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성심과 성의를 다하는 등 고객맞이 응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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