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광글라스는 신한은행과의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측은 해지목적에 대해 "중도해지 후 시장 유동성 공급"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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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6.24 13:47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광글라스는 신한은행과의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측은 해지목적에 대해 "중도해지 후 시장 유동성 공급"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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