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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싱모델 오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더웨어 광고인가. 갓석현. 강석현 포토그래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아희는 바닥에 누워 눈을 감고 있다. 특히 오아희의 볼륨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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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24 07:57
수정2015.06.24 09:03
사진 속 오아희는 바닥에 누워 눈을 감고 있다. 특히 오아희의 볼륨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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