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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외야수 이호신 선수, 아들·딸 쌍둥이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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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KIA타이거즈 외야수 이호신이 아들·딸 쌍둥이를 얻었다.


이호신의 부인 정수정 씨는 23일 오후 광주광역시 빛고을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2.3kg, 2.5kg의 건강한 아들·딸 쌍둥이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다.

태명을 루리와 루다로 불렀던 이호신 부부는 아직 아이들의 이름을 짓지 않았다.


지난 2011년 결혼한 이호신 부부는 “건강한 복덩이들이 태어나서 매우 기쁘고 아이들에게 멋진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내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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