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써니와 맹기용";$txt="사진출처=써니 인스타그램";$size="448,448,0";$no="20150623125231326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오시지' 표절 논란의 중심에선 맹기용 셰프와의 사진은 눈길을 끈다.
써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셰프들과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샘킴, 최현석, 이연복, 김풍, 박준우, 맹기용, 미카엘, 이원일 셰프와 찍은 사진을 각각 올린 써니는 사진 한장한장마다 셰프들의 요리를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샘킴에게는 "샘킴 쉐프님, 평생 못 잊을 오겹살이었어요. 정말 환상의 요리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맹기용 셰프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맹기용 셰프님 생맥주 한 잔과 잘 어울릴 것만 같은 제 스타일의 요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오시지'의 맛을 다시 한 번 칭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오시지에 취향저격",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 훈훈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겹살 먹어보고 싶다", "맹기용 오시지로 2연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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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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