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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희는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했다"며 "제 자신 참담한 심정이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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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5.06.23 11:00
수정2015.06.23 11:21
또 "저희는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했다"며 "제 자신 참담한 심정이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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