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바디프랜드, 신임 대표에 박상현 재무이사 선임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바디프랜드는 새 대표이사에 박상현 재무이사(CFO)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상현 대표이사는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삼정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하다 2011년 바디프랜드 재무이사로 합류했다.

바디프랜드는 회사의 주요 판매 방식이 렌털인 만큼 금융권과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필수적이고 해당 업무를 주도해 온 박 대표를 적임자로 판단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박상현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매년 2배씩 이뤄오고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며 "건강과 관련된 연구개발과 디자인 역량을 발전시켜 2020년 글로벌 헬스케어 1위 기업을 목표로 전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