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신정네거리서 메르스 확산 방지 위한 캠페인 벌이며 출근하는 사람들 손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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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2일 오전 양천구 직원들이 신정네거리역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이며 출근하는 사람들의 손을 소독해주었다.
양천구는 김수영 구청장을 비롯 직원들이 19· 22일 출근시간에 목동역, 신정네거리역 등 지역 내 5곳에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캠페인 ‘메르스 구민과 함께 극복해 나가겠습니다’를 전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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