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아파트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집에 대한 인식이 ‘소유’(재산가치)에서 ‘거주’(리빙)로 바뀌면서 주거환경을 더 우선하는 수요가 많아졌고, 전세난도 ‘탈(脫) 아파트’ 행렬에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파트 대안으로 실속형 주택인 ‘소형타운하우스’, ‘완두콩주택’ 등이 인기이고, 장년층 세대에서는 도시외곽으로 나가 전원주택을 짓는 경우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의 로망 중 하나는 신도시 택지개발지구의 단독주택이다. 전원주택보다 생활여건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비싼 가격 탓에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것. 그리고 요즘 50~60대 장년층에는 은퇴 후 노후자금이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좋은 주거환경의 단독주택에 살고 싶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망설여지는 대목이 없지 않다. 그래서 최근 등장한 주택의 트랜드가 바로 ‘캥거루하우스’이다. 다가구주택으로 지어 단독주택에 살면서 임대수익까지 챙기는 집이다.
캥거루 하우스는 대개 1층과 2층을 구분해서 짓는다. 층별로 출입문이 있어 별도의 공간으로 사용하면 된다. 부동산시장 침체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전, 월세가 큰 폭으로 상승하자 실거주와 임대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독·다가구주택으로 수요자들이 몰렸다. 그러나 택지구입과 설계 및 건축을 혼자 도맡아 한다는 부담감과 실생활에서 층간소음과 사생활보호까지는 아직 미흡하다. 이에 반해 분양형 듀플렉스하우스는 똑같은 집 두 채가 나란히 붙어 있는 형태로 개인프라이버시 보호에 유리하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을 경우 수요자가 넘쳐나는 실정이라 높은 임대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인기몰이 중인 김포한강 신도시 일반단독주택에 조성되는 소형타운하우스 ‘하니카운티’는 하나의 필지에 두 가구를 짓는 다가구주택이다. 오는 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단독주택지에 위치한다. 실거주에도 불편함이 없고 임대수요자를 구하기도 쉽다. 부모와 자녀세대 등 가족과 친지들끼리 모여 살기에도 좋고, 세대가 분리되므로 전세나 월세를 주어 50~60대 장년층의 노후수익에도 그만이다. 신도시에도 월세나 전세수익이 가능한 점포겸용 상가주택들이 있지만 이미 높은 가격으로 시세가 형성되어있어 이보다는 가구당 3~4억대의 듀플렉스주택이 경제적인 면에서 더 유리하다는 평가다.
김포한강신도시 하니카운티는 총 46세대로 각자 독립된 주차공간과 마당을 이용할 수 있게 지어지며 마치 전원주택과도 같은 쾌적한 입지조건이 강점이다. 특히 운양동은 교육 환경도 좋고,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유치원과 하늘초, 청수초교, 김포제일고 등이 있다. 대규모 교육시설인 아트빌리지, 사이언스파크, 에코센터 등도 운양동 내에 지어진다. 단지 후면으로는 산책이 가능한 모담산이 가깝고 생활여건도 좋아 인근에 주민센터, 마트, CGV영화관 등이 지척이어서 신도시 단독주택을 꿈꾸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최고의 입지로 손꼽힌다.
따라서 김포한강신도시 하니 카운티는 단독주택에서 살고픈 중장년층 세대나 신도시의 좋은 주거환경에서 전,월세를 구하는 30~40대 임대수요층 모두를 만족시키는 소형타운하우스이다.
또한, 건축디자인과 평면구성에서도 기대되는 것은 지난 2013년 대한민국 신인 건축사 대상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고 건축업계에 이름을 알린 건축가 홍만식 시립대 겸임교수와 건축그룹으로 국내에서 집 잘 짓기로 정평이 나 있는 ‘하니홈스’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내 외장 마감재나 자재의 경우도 최고급을 지향하고 특히 개인정원, 테라스, 다락방 등 단독주택과 동일한 실제 사용면적을 제공하고 고급스러운 건축 외관과 감각적인 실내인테리어로 예쁜 단독주택을 지향한 건축미학적인 설계가 돋보인다. 주방은 한샘시스템키친, 욕실은 아메리칸 스탠다드 브랜드로 시공되는 점도 주목해야 할 이유다.
내년 2월 입주 예정인 김포한강 ‘하니카운티’는 6월 26일부터 일반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3억대 후반부터 시작한다. 시공은 (주)하니홈스종합건설과 (주)광일종합건설이 공동시공하며, 자금관리는 하나은행계열의 (주)하나자산신탁이 관리하여 안정성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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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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