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중국 등 해외투자자에게 매각될 것이라는 소문에 주가가 장초반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5분 현재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전장대비 1250원(9.23%) 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주주인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G&A는 최근 비공개 매각(프라이빗 딜) 방식으로 중국 등 해외 투자자들 가운데 이베스트투자증권 인수 후보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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