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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왼쪽부터 두 번째)이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서울 상공회의소 회장단 긴급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지 사장은 이날 메르스 사태가 사스나 세월호 참사 여파보다 관광업계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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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06.22 08:5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왼쪽부터 두 번째)이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서울 상공회의소 회장단 긴급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지 사장은 이날 메르스 사태가 사스나 세월호 참사 여파보다 관광업계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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