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쿨 김성수의 이혼 소송 관련 변론이 연기됐다.
20일 김성수 측근은 스포츠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이혼 소송 중인 김성수의 2차 변론이 당초 이달 중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성수의 요청으로 다음 달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으며 재판에서 모든 입장을 얘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수는 지난달 18일 한 매체를 통해 두 번째 아내 A씨와 재혼 및 이혼 사실이 동시에 알려졌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2013년 말 김성수와 만난 A씨는 지난해 3월 결혼식은 하지 않고 혼인신고를 했다.
하지만 A씨는 지난해 9월 김성수를 상대로 이혼을 요구하며 수원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법원은 그해 10월 양 측에 대해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으나 A씨의 이의신청으로 결렬됐다. 이후 양 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현재까지 소송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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