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미사이언스는 최대주주 임성기 회장의 친인척인 임진희씨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자사 주식 31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임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11만8800주에서 111만5700주로 줄어들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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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06.19 15:27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미사이언스는 최대주주 임성기 회장의 친인척인 임진희씨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자사 주식 31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임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111만8800주에서 111만5700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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